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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사에 밀리는 국내 자동차운반선, 기자재 산업까지 위협

게시2026년 5월 6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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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리더' 호가 중국 조선사에서 건조되며 국내 조선업계의 경쟁력 약화가 드러났다. 자동차운반선은 인건비 부담이 큰 노동집약적 선종으로 중국의 가격 경쟁력에 밀렸으며, 전략 선종임에도 국내 건조가 끊길 위기에 처했다.

클락슨리서치 기준 지난해 표준선환산톤수(CGT) 점유율에서 중국은 63%, 한국은 20%로 격차가 벌어졌다. 국내 조선사는 LNG·LPG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에 집중하며 범용 선박 시장을 중국에 내주고 있다.

K조선의 범용 선박 외면으로 기자재 산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 의장 부문 매출이 3억2000만 달러에서 3억90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선체 부문도 1억5100만 달러에서 1억800만 달러로 줄었다. 전문가들은 조선업 규모 확보와 기자재 산업 부양을 안보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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