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디세이', 음악감독 루드비히 고란손의 혁신적 사운드트랙
게시2026년 8월 22일 1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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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풀 아이맥스 70㎜ 필름 촬영 영화사 최초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특별관 티켓 매진과 암표 등장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감독 루드비히 고란손은 놀란 감독의 '시대 초월' 주문에 응해 고대 그리스 악기 아울로스와 리라를 복원하고 청동 징, 신시사이저 등을 활용해 독창적인 사운드트랙을 완성했다. 고란손은 '테넷', '오펜하이머'에 이어 '오디세이'까지 놀란 감독과 협업하며 한스 짐머의 후임으로 영화음악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엔딩곡 '웬 아임 홈'은 트래비스 스캇의 랩과 제임스 블레이크의 보컬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음유시인의 구전시였다는 점에서 래퍼를 현대의 음유시인으로 해석한 놀란 감독의 창의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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