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중국, 톈안먼 사건 37주년 둘러싼 인권 공방
게시2026년 6월 4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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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 톈안먼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37주년을 맞아 중국공산당의 책임을 거론하며 표현의 자유와 평화적 집회의 권리를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은 즉각 미국의 발언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양국은 최근 무역 분야에서 긴장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인권과 민주주의 문제에서는 입장 차가 크다.
중국에서는 톈안먼 사건이 여전히 정치적 금기 주제로 남아 있으며 관련 정보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해외 주요 도시에서는 추모 행사가 계속되고 있다.

美 “톈안먼 진실은 지워지지 않는다”…中 “내정간섭” 강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