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청백전서 타선 호조·선발 구위는 과제
게시2026년 10월 23일 00:1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를 사흘 앞둔 마지막 청백전에서 타선은 호조를 보였지만 토종 선발 듀오의 구위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 원태인과 최원태 모두 최고 구속이 140km대 중반에 머물렀다.
두 선수는 나란히 72구씩 던지며 다양한 변화구와 이닝 소화 능력을 점검했으나 가을야구 수준의 압도적 구위는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김영웅과 김헌곤이 홈런을 터뜨리고 구자욱도 안타 2개를 기록하며 타선은 완성도를 과시했다.
외국인 에이스 이후 3, 4차전을 책임질 원태인과 최원태의 스피드 회복 여부가 KIA와의 플레이오프 1스테이지 통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삼성은 남은 기간 투수진 구위 끌어올리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3, 4차전이 분수령인데…' 2% 부족한 토종 듀오, 스피드 끌어올릴 수 있을까
'원태인 145.7km-최원태 144.5km' 타격감 화끈한 삼성, PO 앞두고 실전 감각 점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