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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D2D 위성 5105기 발사 신청으로 스페이스X와 전면전

수정2026년 7월 28일 18:45

게시2026년 7월 28일 02:36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마존이 위성 5105기로 구성된 'D2D(Direct-to-Device)' 시스템 발사 허가를 미 연방통신위원회에 신청했다. 기지국 없이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해 음성·메시지·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글로벌스타 인수(116억달러)로 확보한 주파수를 활용해 2028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궤도 위성은 390기에 불과하며 구축 비용은 130억~200억달러로 추정된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모바일'과 정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저궤도 위성 인터넷 시장에서 아마존의 기술·자본력이 판도 변수로 부상했다.

아마존 위성 인터넷 시스템 레오를 위한 인공위성 29개가 실린 'ULA 아틀라스 V' 로켓이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배럴 우주군 발사시설에서 발사되고 있다. UPI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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