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치료 받으러 가던 길에 복권 1등 당첨, 치료비 부담 덜어
게시2026년 9월 23일 0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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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받으러 가던 길에 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받은 당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동행복권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9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으며, A씨는 병원 가는 길에 들른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2장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A씨는 "행운 숫자와 같은 숫자가 나오길래 처음에는 소액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한 1등 당첨이었다"고 했다. 당첨금은 항암치료비와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큰 기쁨이자 안도감"이라고 전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가운데 하나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으로,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자식들에게 손 안벌려도 돼"…항암 치료받으러 가던 길에 산 복권, '5억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