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경찰청, 학교폭력 추적 연재 시작
게시2026년 10월 14일 0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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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경찰청이 협업한 '더 베테랑-끝까지 잡는다' 연재가 2026년 10월 13일 시작됐다. 연재는 베테랑 형사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해결의 결정적 장면을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첫 사례는 2012년 5월 기술교육원에 다니던 18세 학생이 선배 학생에게 돈 갈취와 폭행, 라이터 고문을 당한 학교폭력 사건이다. 피해 학생은 같은 해 5월 수락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8시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을 더 큰 범죄에 이용하며 범행의 수위를 높여 갔다.
이 사건은 담당 사건이 아니었지만 강력계 김장수 형사가 나서 해결한 사례로 소개됐다. 연재는 학교폭력의 실상과 형사들의 집념을 차례로 조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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