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 킥보드 사고 가해 중학생·대여업체 검찰 송치
수정2026년 3월 13일 22:53
게시2026년 3월 13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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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무면허 중학생이 전동킥보드를 타다 30대 여성을 치어 중태에 빠뜨린 사고가 발생 5개월 만에 검찰 송치됐다. 가해 중학생 A양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다.
사고는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4시 37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전동킥보드가 딸에게 향하자 몸으로 막아섰다가 뒤로 넘어져 다쳤다. 현재 장기 치료 후에도 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면허 취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업체와 임원도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대여 업체의 확인 의무 소홀이 사고 책임 범위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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