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시프팅,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떠오르다
게시2026년 8월 1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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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러 번 나눠 일하는 '마이크로시프팅'이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택근무 확산과 AI 도입에 따른 업무 자동화가 맞물리면서 근무 시간보다 생산성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IT와 금융, 전문서비스 업종처럼 성과 중심 조직에서는 하루 8시간을 연속으로 일하기보다 집중력이 높은 시간에 업무를 몰아서 처리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육아나 가족 돌봄을 병행하는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AI가 반복 업무를 처리하면서 직원들은 핵심 업무를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시프팅은 번아웃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업무 원칙이 없으면 오히려 온종일 일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팀 근무 시 팀원들 간 근무 가능 시간 공유가 필수적이며, 명확한 기준 없이는 근무 시간이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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