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향, 44년 만에 스크린 주연…치매 역 위해 기저귀 착용 촬영
수정2026년 8월 20일 09:16
게시2026년 8월 20일 0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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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휘향이 44년 연기 인생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을 맡은 영화 '가족 여행'에서 치매 환자 역을 소화했다. 촬영 중 제작진도 모르게 실제 기저귀를 착용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이휘향은 한 달간 부산 요양원과 노래 교실을 방문하며 치매 환자의 삶을 직접 관찰했다. 화려한 기존 이미지를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전환을 시도했다.
그는 5~6년간 악역 연기로 인한 고충으로 은퇴를 고민했으나,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깨달음으로 복귀를 결정했다.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 새로운 커리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백발 된 이휘향 "기저귀 차고 촬영, 제작진도 몰라" 치매 환자 역 위한 연기 열정 ('데이앤나잇')
이휘향 “치매 할머니 역할 위해 기저귀 차고 촬영” (데이앤나잇)
“기저귀 차고 촬영, 제작진도 몰라”…이휘향, 한 달간 요양원 찾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