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국내 자동차·방산 업계, 군용 모빌리티 고도화 추진

게시2026년 5월 27일 16:1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로템·기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기업들이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춰 중·대형 무인 차량과 특수 목적 차량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소형 정찰·수송 중심에서 벗어나 전투 지원과 대규모 물자 보급까지 수행 가능한 고도화된 군용차가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현대로템은 1~2t급 소형 무인 차량을 중형급으로 확대해 적재 능력과 주행 성능을 높이고 원격무장 장치 탑재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픽업트럭 '타스만'을 기반으로 군용 지휘차를 개발했으며, KG모빌리티는 '렉스턴 스포츠'를 군 지휘·행정 차량으로 공급하며 전술 차량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업계는 검증된 민수용 SUV와 픽업트럭을 군용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꼽으며, 신차 개발 기간과 비용 절감과 함께 글로벌 군용차 수요 변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로템 다목적 무인 차량. 현대로템 홈페이지 캡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