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반도체 투톱 주도로 8000선 돌파...단기 조정 우려
게시2026년 5월 15일 09: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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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5일 8015선을 기록하며 7000선 돌파 후 7거래일 만에 8000선을 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장의 47.9%를 차지하면서 두 종목의 영향력이 절반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지난 한 달간 SK하이닉스는 73.41%, 삼성전자는 40.28% 상승했다.
반도체 투톱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의 코스피는 4150선에 머물러 있으며, 같은 기간 15.4%만 상승해 전체 코스피 상승률 33.74%에 크게 못 미쳤다.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72.91로 지난 3월 이후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공매도 순보유 잔액도 사상 최고치인 21조1737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반도체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단기 급등이 이뤄진 만큼 차익실현 물량 증가와 미국 4월 CPI 상승에 따른 긴축 우려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삼전닉스 빼면 코스피 4150선...증시 급등 속 과열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