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니 쓰레기 매립지 붕괴로 30명 사망
수정2026년 8월 24일 06:42
게시2026년 8월 24일 0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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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기니 수도 고나크리의 다르에스살람 쓰레기 매립지에서 23일 오전 2시 폭우로 폐기물 더미가 무너져 인근 주택을 덮쳤다. 사망자 30명, 부상자 22명이 발생했으며 매몰자 수색이 진행 중이다.
당국은 우기 붕괴 위험을 인지하고 주민 퇴거 명령을 내렸으나 일부가 대피하지 않았다. 사고 당일 해당 매립지는 폐쇄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매립지는 2017년에도 폐기물 더미가 무너져 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폐쇄 예정일 새벽 무너진 '쓰레기 산'…기니서 30명 사망
기니 폭우로 쓰레기 매립지 붕괴…주택 덮쳐 최소 3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