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 박민지와 한국여자오픈서 만나 '20승 달성' 축하
게시2026년 6월 11일 1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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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KLPGA투어 통산 67승의 신지애와 지난달 투어 20승을 달성한 박민지가 한 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신지애는 박민지가 KLPGA투어 역대 최다승자 타이에 올라선 것을 축하하며 "박민지의 20승이 또 다른 20승을 향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신지애는 이날 이븐파를 치며 공동 11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강행군 일정에도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 우승 시 KLPGA투어 통산 21승으로 단독 최다 우승자가 되며,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는 영구시드 자격인 3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다.

신지애 "박민지의 20승은 새로운 시작…나 역시 목표는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