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기묘한 분장 뒷얘기 공개
게시2026년 6월 4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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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배우 박지훈이 2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제의 분장 장면들에 대해 설명했다. 돼지 등뼈로 피리를 부는 장면과 미역 옷을 입은 천사 강성재 장면 모두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완성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등뼈 피리 장면에 대해 "소품만 준비돼 있었고 그런 식으로 막는다는 설정은 없었다"며 "현장에서 음악을 틀어달라고 제안해 즉흥적으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미역 옷 장면도 실제로 미역을 입고 촬영했으며 현장에서 수정 작업을 거쳤다고 전했다.
내년 입대를 앞둔 박지훈은 촬영을 통해 취사병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깨달았다며 "해병대에 가도 취사병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농담했다. 그는 연기 준비 방식에 대해 "현장에서 흡수하고 경청하는 편"이라며 철저한 준비보다 현장 중심의 연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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