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청소년 3명 중 1명 학교폭력 피해 조사
게시2026년 11월 4일 14: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안성시 청소년 3명 중 1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경험률은 48.2%, 아동학대 경험률은 24.2%로 집계되어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성시는 2026년 11월 3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6년 안성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 결과를 11월 4일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초·중·고 학생 1044명을 설문조사하고 실무자 27명을 심층면접했다. 청소년 활동 참여율은 88.2%였지만 청소년기관 이용률은 54.5%에 그쳤다.
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심리·정서 지원, 위기 청소년 보호를 담은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확충과 접근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될 전망이다.

안성시 첫 청소년 실태조사…학교폭력·복지 사각지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