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K-컬처·저물가로 글로벌 유학 허브 부상
게시2026년 9월 20일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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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문화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를 앞세운 서울이 런던, 파리, 뉴욕 등 전통적 유학 거점을 밀어내고 전 세계 대학생들의 새로운 선호 도시로 급부상했다.
한국 정부의 '스터디 코리아 300K' 프로젝트 등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최근 3년 새 69% 급증해 30만7500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원룸 월세 약 90만 원, 하숙집 약 60만 원 수준은 런던·파리 대비 현저히 저렴해 유학생들에게 매력적이다.
SNS 발달과 지도·번역 앱 등 기술 발전으로 유학생들의 선택 기준이 대학 명성에서 라이프스타일·생활비·도시 환경 등 '삶의 질'로 변화하면서 서울과 리스본, 프라하 같은 신흥 도시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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