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호주 전지훈련 출발
게시2026년 6월 4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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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열 총감독을 비롯한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9명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발했다. 이들은 8일부터 13일까지 시드니 올림픽 공원 아쿠아틱 센터에서 펼쳐지는 2026 호주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은 자유형 400m와 800m에 출전하며, 지유찬과 황선우는 자유형 50m와 200m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2~3개 종목에 나선다. 호주 선발대회에서 예선 상위 20위 안에 들 경우 B 파이널 출전이 가능하다.
김효열 총감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과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제5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도 9월 일본에서의 메달 수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김우민·황선우 등 경영 대표팀, 전지훈련 위해 호주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