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산 라면 수입 급증, 일본·중국 점유율 변화
게시2026년 10월 26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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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 라면 시장에서 베트남산 제품이 주요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6년 26일 가공식품 현황 조사에서 지난해 국내 라면 수입액이 1739만달러로 전년 2469만달러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베트남산 라면은 점유율 16.6%로 수입국 5위에서 3위로 올라섰으며, 중국산은 21.9%로 낮아졌다.
법무부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체류외국인은 2021년 20만9000명에서 지난해 33만7000명으로 늘어 현지 식품 소비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국내 라면 업체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면서도 시장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국내 수입 라면 시장 판도 변화.. 베트남산 '급부상', 일·중 중심 구도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