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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신도에 '빚내서라도 100만원 헌금' 요구

수정2026년 4월 20일 07:12

게시2026년 4월 20일 06:3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화상 예배에서 신도들에게 3개월 내 100만원씩 특별헌금을 요구했다. 빚을 내서라도 헌금해야 대한민국이 유지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로 재판 중이며 건강상 이유로 보석 석방된 상태다. 2000만 명이 자신의 설교를 들었다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을 헌금 대상으로 지목했다.

재구속 가능성 보도에 반발하며 이재명 관련 법 왜곡 의혹을 제기하고 판검사 고발 의사를 밝혔다. 보석 중 정치적 발언과 헌금 독려로 사법 리스크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17일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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