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SKT 정보유출 조사 마무리...이달 중 제재 결정
게시2025년 8월 5일 1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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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8월 5일 SK텔레콤(SKT)의 대규모 고객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지난달 말 처분 사전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8월 27일 예정된 개인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SKT에 처분 사전통지서를 지난달 말 보냈다"며 "추가 소명 절차를 마치면 전체회의 상정 수순을 밟게 된다"고 설명했다. SKT는 법정 기한 내에 서면이나 구두로 반박이나 소명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은 매출액의 3% 이내에서 부과된다. SKT의 지난해 무선통신사업 매출 12조7700억원을 기준으로 할 때, 최대 3000억원대 중반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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