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폭염으로 전력수요 역대 5위 기록, 태양광이 전체의 25% 담당
게시2026년 9월 1일 14: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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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오후 3시 전력시장 내 최대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해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를 덮으면서 전국 곡곳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고, 냉방 수요가 급증했다.
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수요의 약 25%를 담당하며 전력 공급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 전력시장 참여 태양광 발전설비 7.2GW와 직접전력거래·자가용 설비 17.4GW를 합쳐 총 24.6GW를 공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태양광과 결합하면 낮 시간대 생산 전력을 저장했다가 저녁 시간대 공급할 수 있어 전력계통 안정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부터 발전기들의 계획예방정비로 전력 공급력이 감소할 예정이라며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올여름 최대전력수요 역대 5위…태양광이 전체 수요 4분의 1 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