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사생팬의 도 넘은 사생활 침해, 소속사들 법적 대응 강화
게시2026년 9월 20일 13: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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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의 비공개 일정을 쫓아 매니저 집까지 찾아가고, 그룹 코르티스 차량에 GPS를 몰래 부착하는 등 일부 사생팬의 스토킹성 행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도 새벽 2시 호텔 헬스장에서 약 20명의 팬을 마주쳤으며 직접 사생활 보호를 호소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비공개 스케줄 추적, 매니저 거주지 방문, 개인정보 부적절한 취득 등의 사례를 적시하며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 별도 경고 없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빅히트 뮤직도 코르티스를 상대로 한 GPS 부착, 숙소 무단 침입, 출입국 정보 불법 거래 등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미성년자 멤버 보호를 위해 무관용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소속사들은 단순한 팬 에티켓 차원의 경고를 넘어 증거 수집과 형사 고소 등 적극적인 법적 대응으로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를 향한 일방적 관심이 당사자의 의사와 사적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는 더 이상 정상적인 팬 활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매니저 집 찾아가고 차량엔 GPS까지…변우석·코르티스·BTS 덮친 ‘사생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