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 FIU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 제기
수정2026년 3월 24일 19:24
게시2026년 3월 24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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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에 불복해 서울행정법원에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처분 효력을 임시로 멈추는 집행정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다.
FIU는 지난 16일 빗썸이 특금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영업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이 제재 사유다.
업비트에 이은 두 번째 중징계로 가상자산 업계와 규제 당국 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됐다. 소송 결과에 따라 거래소 규제 기준 재조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빗썸, FIU ‘영업 일부정지 제재’ 불복…행정소송 제기
“368억 과태료·영업정지 못 받아들여”…빗썸, FIU 상대 행정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