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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호 한국 농구, 데뷔전서 대만에 65-77 완패

수정2026년 2월 27일 15:12

게시2026년 2월 27일 15:08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6일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대만에 65-77로 패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이자 랭킹 68위 대만(56위)과의 8년 만의 대결이었다.

초반 7-0 리드를 잡았으나 대만의 타임아웃 이후 흐름을 내주며 전반 33-43으로 뒤졌다. 후반 36-56까지 밀렸고, 에이스 이현중이 4쿼터 5반칙 퇴장당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전희철-조상현 체제에서 중국을 연파한 전력과 대조되는 결과다.

한국은 B조 2위를 유지했으나 조 판도는 혼란스러워졌다. 다음 달 1위 일본과 오키나와 원정 경기가 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6일 2027 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3차전 대만과 경기 모습. 국제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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