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찬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LG 트윈스 8대3 대승 견인
게시2026년 8월 12일 0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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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송찬의(27)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회초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대3 대승을 이끌었다.
2-2로 팽팽하던 경기에서 송찬의는 키움의 정현우 투수의 146㎞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이는 새 외국인 에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KBO 첫 승을 지키는 결과가 됐으며, 후반기 대반격의 신호탄이 됐다.
송찬의는 타격 코치들과의 집중 훈련이 실전에서 잘 적용됐다고 밝혔으며, 팀의 1위 복귀가 개인 목표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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