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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파업에 경기도, 128개 노선 무료화 검토

수정2026년 1월 13일 19:34

게시2026년 1월 13일 17:5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동연 경기지사가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관리제 노선 128개의 요금 무료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이날 첫차부터 390여개 노선 7300여대 규모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단기 대책으로 서울 파업 노선과 유사한 경기 버스 128개 노선 1788대를 출퇴근 시간에 집중 배차하고 마을버스와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했다. 파업이 며칠간 지속될 경우 예비비로 전세버스 예산을 지원하고 관용버스도 투입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서울 버스 노조에 타협과 양보의 정신으로 빠른 타결을 요청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2025년도 임금협상과 통상임금 쟁점 결렬이 원인으로, 경기도에는 12개 지역 111개 노선 2505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경기도 광명시 화영운수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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