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반도체고 신입생 4.8대 1 경쟁률
게시2026년 11월 5일 2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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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용인반도체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에서 128명 모집에 620명이 지원해 경쟁률 4.8대 1을 기록했다. 반도체제조과와 반도체장비과 두 학과에서 각 64명씩 선발한다.
기존 특성화고를 반도체 분야로 전환한 다른 학교들과 달리 설립 단계부터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전국 유일의 신설 학교라는 점이 지원 열기의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반도체고(4.7대 1),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2.58대 1) 등 다른 반도체 특화 학교들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반도체 업계 호황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학교는 2027년 3월 특성화고로 개교한 뒤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예정이며, 11월 11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 실습환경 구축과 교원 확보 등 개교 준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대학 졸업장보다 취업…128명 뽑는데 620명 몰린 고등학교
용인반도체고 첫 신입생 모집에 620명 지원…경쟁률 4.8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