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기타맨' 제작사, 배급사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게시2026년 3월 4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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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타맨'의 제작사 성원제약이 배급사 씨엠닉스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제작사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2월 2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배급사가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온라인 유출 관련 형사 고소를 진행한 후 합의금을 수령했으나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P&A(홍보·마케팅) 비용으로 1억 원을 지급했으나 실제 홍보 활동은 언론 시사회 1회뿐이었으며, 부가판권 및 해외 배급 매출 정산도 기한을 넘겨 제공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배급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제작사는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는 방침이다.

故 김새론 주연작 '기타맨' 제작사, 배급사 횡령 혐의로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