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론, 중국과 대화 기회 확대 요구 55%
게시2026년 10월 26일 08: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의 55%가 중국과의 대화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답했다. 현 대응이 충분하다는 응답은 39%에 그쳤다.
자민당 지지층에서도 대화 확대 응답이 50%로 현 대응 지지 46%를 웃돌았다. 60세 이상에서는 62%가 대화 확대를 요구해 고령층일수록 대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했고, 올해 1~9월 중국인 방일객은 333만 명으로 56% 줄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2026년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의향을 밝혔다. 회의 개최국인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대화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다 등질라"…中 관광객 56% 줄자 일본서 나온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