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IPO 시장, 중소형 공모주 중심 '희소성 장세' 지속
게시2026년 5월 10일 13: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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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비수기인 5월 기업공개(IPO) 시장이 예상과 달리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어급 상장 기업은 부재하지만 코스모로보틱스, 폴레드, 마키나락스 등 중소형 공모주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와 폴레드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각각 1140대 1, 1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청약에서도 2015대 1, 3170대 1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상장예비심사 청구 건수는 14건으로 올해 1~3월 평균 3.3건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5월 총 공모금액은 약 77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상장 이후 급등락이 반복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지난해 이후 상장한 종목 중 약 80%가 한 달 뒤 시초가를 밑돌았으며, 이달 25개 기업의 락업 해제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어 없어도 돈 몰린다”…5월 IPO 시장 다시 달아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