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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보희, 제주에서 50년 화업 이어가며 '초록의 세계' 펼쳐

게시2026년 5월 6일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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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동양화과 교수를 지낸 화가 김보희(74)가 제주 중문에 정착한 지 수년, 층고 5m의 작업실에서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75년 신혼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후 50년 넘게 동양화를 그려온 그는 캔버스에 동양화 분채로 촘촘하게 채색을 얹는 독특한 기법으로 초록의 자연을 표현해왔다.

2020년 금호미술관 개인전에서 BTS RM이 방문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코로나19 시기 그의 초록 화폭이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줬다. 1981년 제30회 국전 특선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아침 6시 기상부터 밤 11시 취침까지 모든 생활을 그림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

김보희는 자신의 그림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고,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기운, 평화를 남들과 공유하는 화가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의 잔잔한 바다와 초록의 정원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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