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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로 변모하는 우체국, 금융 거점으로 재탄생

게시2026년 1월 4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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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400년 전통의 우편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한국도 우편 수요 급감으로 우체국 수가 2008년 3658개에서 2024년 3335개로 감소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023년 157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우편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

우체국은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금융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말 우체국예금이 역사상 처음 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예금과 보험을 합치면 170조원 규모에 달했다. 정부의 무한 예금 보호 정책으로 안전성이 높아 자산가들의 선호도가 증가했다.

올해부터 우체국은 대출을 포함한 은행 업무를 시작하며 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동시에 전자담배·폐의약품 회수, '느린 우체통' 사업 등으로 환경 보호와 감정적 소통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우체국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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