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 184만명 돌파
게시2026년 10월 27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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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와 간병인 등이 속한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 수가 2026년 4월 기준 184만3천명으로 처음 184만명을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10월 27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서 해당 산업 취업자가 전년보다 15만5천명 늘어 2021년 상반기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원 취업자도 76만5천명으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남성 취업자 역시 34만4천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26년 기준 1112만5천명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하면서 돌봄과 의료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작물재배업은 농가 감소로 취업자가 8만2천명 줄어 산업별 고용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고령화에 요양보호사·간병인 등 184만명…병원·의원 종사자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