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총 100대 기업 잉여현금 59조, 1년새 270% 급증
수정2026년 4월 5일 18:01
게시2026년 4월 5일 1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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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00위권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CF)이 2025년 59조2000억원으로 전년 15조7000억원 대비 43조5000억원 증가했다. 반도체·조선·방산 중심 순이익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 FCF가 25조원 늘었고, 나머지 98개사도 18조5000억원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정체된 반면 영업현금 유입이 늘어난 결과다.
기업들은 투자·배당 재원을 확보해 주주환원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현대차·기아는 미국 관세로 FCF가 각각 1조원·3조8000억원 감소했다.

100대 기업 '투자·배당 실탄' 1년새 270% 급증
기업에 현금이 쌓인다…작년에만 43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