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비소치나, 자전거와 맥주 문화로 떠오르는 숨은 여행지
게시2026년 5월 25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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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에서 차로 1시간30분 거리의 비소치나는 해발 600~800m의 고원지대로 완만한 구릉지가 펼쳐진 사이클링 명소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두코바니가 위치해 새로운 여행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소치나는 체코에서도 손꼽히는 사이클링 지역으로 텔치의 로슈테인 성까지 약 8㎞ 코스 등 다양한 난이도의 자전거 도로와 전기자전거 대여소를 갖추고 있다. 베르나르트 양조장 같은 지역 기반 소규모 양조장들은 맥주 따르기 클래스와 전통 음식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한다.
스바타 카테르지나 리조트는 자동차와 TV를 배제하고 아유르베다·요가·스파 등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한다. 프라하의 화려함을 넘어 느린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코 여행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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