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원안위, 한국형 원전 해외 수출 협력 강화
게시2026년 8월 13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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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3일 한국형 원전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 기관도 함께 MOU를 맺고 해외 원전사업 추진 현황과 국가별 규제 수요를 상시 공유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으로 미국·유럽은 물론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이 신규 원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신규 도입국들은 규제 체계·인허가 절차·기술기준 등을 동시에 갖춰야 하므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공급국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
산업부는 그동안 개별적 대응에 그쳤던 규제 협력을 원전 수출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팀 코리아 체계 구축을 통해 한국의 원전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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