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 이재명 정부 지원 공언 논란
수정2026년 5월 12일 00:25
게시2026년 5월 12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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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박지원·조정식·김태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지원을 공개 공약했다. 박 의원은 "대통령 지원하는 K국회", 조 의원은 "정권 재창출 교두보", 김 의원은 "상임위원장 전부 확보" 경험을 내세웠다.
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 20%를 처음 반영하면서 선명성 경쟁이 격화됐다. 과반 의석 확보로 당내 경선 승자가 사실상 의장에 당선되는 구조다. 필리버스터 규정 개정 등 의장 권한 강화 주장도 나왔다.
국회법은 의장 당적 보유를 금지하며 초당적 중립 운영을 요구한다. 여야 극한 대치 상황에서 협상 공간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 일방통행 의지만 드러낸 셈이다. 입법부 수장의 책임 방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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