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미국 대표팀 메이슨 밀러, 4강전 무실점 마무리로 결승 진출 견인
게시2026년 3월 17일 06:5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메이슨 밀러는 16일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4강전에서 9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미국의 2-1 승리를 지켰다. 평균 구속 101마일의 강력한 패스트볼과 정확한 브레이킹볼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했으며, 마크 데로사 감독은 그의 위력적인 구위와 침착함을 극찬했다.
밀러는 스프링캠프 중 대표팀에 합류해 캐나다 8강전에 이어 4강전까지 등판했다.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5일간 3경기에 등판하게 되는 만큼 신체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밀러는 결승 등판 여부를 "TBD(추후 결정)"라고 답하면서도 "던지기 위해 모든 힘을 동원할 것"이라며 등판 의사를 드러냈다.
데로사 감독과 소속팀 파드리스의 크레이그 스탐멘 감독은 밀러의 결승 등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최종 등판 여부는 향후 컨디션 점검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평균 101마일’ 美 마무리, 8강, 4강에 이어 결승까지? 소속팀 감독은 “온 나라가 원하고 있지 않나?”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