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박준순, 올시즌 맹활약에도 수비 보강 필수
게시2026년 7월 29일 17: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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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박준순은 올시즌 63경기 타율 3할4푼 14홈런으로 팀 3번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8일 SSG전에서도 연장 10회초 역전 결승 솔로포를 때려내며 히어로가 됐다.
김원형 감독은 박준순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어린 선수다운 두려움 없는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진정한 간판 스타가 되려면 2루수 수비 능력 강화가 필수라고 지적했다.
김 감독은 "올해 야구 좀 한다고 시즌 후 관리를 하는 게 아니라 마무리 훈련에서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며 수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순, 이렇게 가면 두산 간판이 되겠지요" 그런데 '슈퍼스타' 되려면 공격이 전부가 아니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