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거점, 상반기 352억 달러 매출 기록
게시2026년 8월 26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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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베트남 생산거점 4곳이 2026년 상반기 약 352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17.1%를 차지했다. 베트남 전체 수출의 12% 이상을 삼성전자가 담당하고 있어 현지 생산기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타이응우옌·박닌·디스플레이·호찌민 가전복합단지 등 4개 법인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순이익도 28% 늘어난 약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법인별로는 타이응우옌이 162억 달러로 가장 큰 매출을 올렸으며, 디스플레이가 32.7% 성장률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의 베트남 생산기지는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하반기에도 생산·수출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베트남 수출 12% 책임진다"...삼성 4개 법인, 상반기 매출 48.7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