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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웨스트, 3년 만에 US여자오픈 복귀

게시2026년 6월 4일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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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웨스트(한국명 위성미)가 3년 만에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2014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얻은 10년 출전 자격이 올해가 마지막이며, 출산 휴가 2년을 유예받은 상태다.

위 웨스트는 2023년 은퇴를 선언했으나 출전 자격 마지막 해를 맞아 일시적으로 복귀했다. 3일 캘리포니아주 리베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6세 딸과 함께 나타났으며, 남편 조니 웨스트가 캐디를 맡기로 했다.

은퇴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낸 위 웨스트는 이번 주 목표로 '좋은 태도 속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제시했다. LPGA투어 통산 5승을 기록한 그는 은퇴 후 여자 시뮬레이터 골프 리그 WTGL 참가 의사를 밝혔고, 파3 코스 설계로도 주목받았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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