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카라스코 8월 1일 선발 등판
게시2026년 7월 31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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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8월 1일 잠실에서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염경엽 감독은 카라스코의 역할이 후반기 LG의 운명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했다.
LG는 후반기 시작 후 8연패를 당하며 1위에서 3위로 추락했고, 1위 삼성과는 4경기 승차, 4위 KIA와는 3경기 승차로 벌어졌다. 선발진의 전력 누수로 불펜 과부하가 발생해 대량 실점 경기가 늘었던 상황이다.
카라스코가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에 정착하면 선발 안정화와 불펜 부담 경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 감독은 투구수를 70개 정도로 제한할 계획이며, 카라스코의 제구력과 구종 활용이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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