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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전기차 수요 둔화로 희망퇴직·무급휴직 단행

게시2026년 2월 21일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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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업체 SK온이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희망퇴직과 자기 계발 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월 20일 공지했다. 2025년 1월 1일 이전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넥스트 챕터' 지원 프로그램은 희망퇴직과 무급 휴직 두 갈래로 운영되며, 희망퇴직 위로금은 월 급여 6개월분에서 30개월분까지 지급된다.

SK온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이용욱 CEO는 지난해 말부터 '배터리 산업이 데스밸리로 진입할 수 있다'며 연내 손익분기점 달성을 강조했다. 삼성SDI도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 매각을 추진해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섰다.

배터리 업계는 ESS와 로봇 등 비전기차 분야 공략을 강화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전기차 수요 공백을 메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K배터리 기업들은 당분간 인력과 시설 투자 효율화 중심 전략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SK온 미국법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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