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깁스 사인 공개
게시2026년 3월 26일 16: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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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목 깁스에 남겨진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이 깁스에 서명하거나 응원 메시지를 적었다.
최 회장은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방문 당시 자녀와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고 약 8주간 깁스를 착용한 채 해외 일정을 소화해 왔다. 출장 때마다 빨리 회복하라고 사인해 준 친구들 덕분에 깁스와 정이 들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AI 인프라 구축 경쟁 속에서 핵심 메모리 공급사인 SK하이닉스와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전략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젠슨 황·저커버그도…최태원 깁스에 사인한 '빅테크 거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