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캡틴 박진섭, 중국 저장FC로 이적
게시2026년 1월 3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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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의 주장 박진섭(30)이 중국 수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 전북 구단은 3일 박진섭의 해외 무대 도전 의사를 존중해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진섭은 2022년 전북 입단 후 4시즌 동안 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지난 2025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을 주도했으며, K리그1 MVP 후보와 코리아컵 대회 MVP에 올랐다. 국가대표팀에서도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 수비라인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진섭은 서른을 넘긴 나이에 찾아온 마지막 해외 진출 기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전북은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 박진섭의 앞날을 응원하며 구단을 떠나는 그를 배웅했다.

K리그1 챔피언 전북 '캡틴' 박진섭, 中 저장FC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