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서비스 시장 확대, 보일러·세탁·생리대까지 영역 확장
게시2026년 5월 25일 1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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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과 구독 서비스가 보일러, 세탁, 생리대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2025년 구독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381% 증가했으며, 귀뚜라미·매일새옷·해피문데이 등 다양한 기업들이 구독 모델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불경기로 소비자 지갑이 얇아지면서 기업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독 모델로 전환했다. 주 고객층은 20·30대 1인 가구로, 목돈 부담 없이 매달 현금흐름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구독은 위약금이 없는 반면 렌탈은 중간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하는 차이가 있다.
금융권과 함께 출시되는 구독 상품은 사실상 할부 구조로, 중간 해지 시 위약금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소액 구독 상품 다중 가입으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우려가 있어 정기적 검토와 정리가 필요하다.

보일러·세탁서비스·생리대… 일상까지 파고든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