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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한전·한수원 원전수출 이원화 구조 비효율성 지적

게시2026년 5월 7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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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7일 한수원 정기 기관감사 결과를 공개하며 원전수출이 한전과 한수원으로 이원화된 구조 때문에 비효율성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2016년 이원화 체계 전환 이후 인력·조직이 중복 운영되고 있으며, 한수원 10개 부서 567명, 한전 6개 부서 216명이 전략·기획, 사업개발·입찰, 홍보 등 동일 업무를 수행 중이다.

UAE 바라카 원전 사업에서 사업관리 주체와 기술관리 주체 분리로 협의에 추가시간이 소요됐으며, 한수원이 추가 비용 약 11억 달러를 요구해 국제중재를 제기했다. 분쟁 비용만 약 373억 원이 소요됐고, 한수원은 UAE 사업에서 파견 인력을 일방적으로 대규모 철수하는 등 협력이 미흡했다.

감사원은 산업부에 경영평가 지표에 협력 항목 반영과 원전수출체계 일원화 등 근본적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2016년 이후 MOU 체결을 미루고 원전수출협의회도 협력 방안 논의 없이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전경.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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