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석유감시단, '착한 주유소' 300곳 지정·확대
게시2026년 5월 2일 17: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석유 최고가격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착한 주유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석유감시단은 지난 4월 10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의 주유소 판매 가격을 매일 점검해 선제적으로 가격을 인하한 102곳을 지정했으며, 현재 약 300곳으로 확대됐다.
착한 주유소는 고유가 상황에서 운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차량 이용이 잦은 직장인이나 택배·배달·화물 운송 종사자, 장거리 이동이 많은 자영업자에는 리터당 가격 차이가 곧바로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티맵모빌리티는 4월 29일부터 티맵 애플리케이션에서 착한 주유소의 위치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반영했으며,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5회 선정된 주유소는 '착하디착한 주유소'로 승격되는 명예의 전당 제도도 운영 중이다.

“기름값 아껴야죠”...우리 집 근처 ‘착한 주유소’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