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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 한국·베트남 8명씩 16강 진출

게시2026년 5월 8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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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 32강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베트남 선수 각 8명씩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조명우·허정한·이범열이 조1위로, 최완영·정역근·손준혁·김행직이 조2위로 올라갔으며, 10명이 출전한 일본 선수는 전원 탈락했다.

세계 1위 조명우는 A조에서 일본의 요네야마 사토루, 미야시타 다카오를 꺾고 3승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허정한은 F조에서 손준혁과 일본 선수들을 제압해 조1위를 기록했고, 이범열도 H조에서 3승으로 조1위를 확보했다.

8일 치러질 16강전은 조명우-바오프엉빈, 허정한-최완영, 이범열-정역근, 김행직-트란퀴옛치엔 등으로 대진이 확정되어 한국과 베트남의 맞대결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7일 베트남 호치민서 개막한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2강 조별리그에서 (왼쪽부터)조명우 허정한 이범열이 각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강자인 최완영 정역근 손준혁 김행직은 조2위로 32강을 통과했다. (사진=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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